우선 저는 평소 위가 안좋아 소화가 안되고 식사 후 더부룩한 느낌을 자주 받았었습니다. 유전적으로 위가 건강하지못해 20여년을 그렇게 살아오다가 동료의 추천으로 효소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의약용품도 아니기에 믿져야본전이지하는 마음에 한번 구매했는데 효소를 먹은 후로 한번도 속이 더부룩하다거나 체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그리고 평소보다 많이 먹은날, 효소 한포를 먹어주면 심리적인 부분도 더해져서인지 생각보다 부담도 덜한 것 같습니다.
지금 200포짜리 구매해서 거의 다 먹은 상태입니다. 이 제품말고 다른 제품도 먹어봤는데 맛이 너무 역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처음엔 같은 회사에서 나온 분홍색(아로니아맛)으로 조금만 구매해서 먹다가 궁금해서 민트색(민트?)으로 주문했었는데 저는 민트색이 입맛에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이건 케바케이니 소량씩 구매해서 맛보시는 것도 추천드리네요!
언뜻 후기에서 이제 효소없으면 못산다는 말을 본 것 같은데, 그게 바로 제 이야기가 될줄..저 자신도 몰랐네요.
사진은 제가 처음에 구매했던 분홍색 케이스에 담은 민트색입니다.